![]() 오늘 골디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받아보니 편지를 받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녀석 훈련소에서 나한테 편지를 보내다니,,, 라고 들뜬 마음으로 골디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편지를 받고서 천천히 살펴보니 글씨체도 골디입니다. 그 호탕하게 날려쓴 글씨체는 분명히 골디의 글씨체였죠. 저는 한것 기대하며 열었습니다. 그런데,,, 뭐야... 이글루스에 글을 올려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녀석 훈련소에서 조차 이글루스 생각이라니 진짜 골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지 내용의 대부분은 어떻게 포스팅 해달라고 부탁하고 또 그 글의 원고를 편지에다가 써 놓았더군요. 흠흠,,, 이 정도는 들어 줘야겠죠. 아참, 그리고 그녀석 제가 포스팅을 2개만 한 줄 아는것 같더군요. ㅎㅎ 무려 제가 매일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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