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오늘 골디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받아보니 편지를 받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녀석 훈련소에서 나한테 편지를 보내다니,,,
라고 들뜬 마음으로 골디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편지를 받고서 천천히 살펴보니 글씨체도 골디입니다.
그 호탕하게 날려쓴 글씨체는 분명히 골디의 글씨체였죠.
저는 한것 기대하며 열었습니다.

그런데,,,

뭐야...

이글루스에 글을 올려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녀석 훈련소에서 조차 이글루스 생각이라니 진짜 골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지 내용의 대부분은 어떻게 포스팅 해달라고 부탁하고 또 그 글의 원고를 편지에다가 써 놓았더군요.

흠흠,,,

이 정도는 들어 줘야겠죠.
아참,
그리고 그녀석 제가 포스팅을 2개만 한 줄 아는것 같더군요. ㅎㅎ
무려 제가 매일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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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디 | 2008/02/28 22:34 | 잡설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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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당 at 2008/02/28 22:35
엄청난 블로그사랑 ㅠ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28 22:38
.....맙소사., 골디다워.
Commented by 눌래라면 at 2008/02/28 22:38
...오오그럼 다음은 골디님의 포스팅이 되는건가요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2/28 22:39
뭘 다음달에 오면서 편지까지./--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2/28 22:39
골스럽군요
Commented by PERIDOT at 2008/02/28 22:42
훈련소에 잘 구르고 계시나요?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2/28 22:44
와아..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8/02/28 23:09
하루 비었지않나요?ㅋㅋ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2/28 23:18
... 글쓰라고 편지라니(..)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2/28 23:23
우와 .... 골디님 'ㅅ'
Commented by Űź at 2008/02/28 23:59
고.. 골디님 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BC-304 at 2008/02/29 02:36
블로그에 대한 골디님의 사랑이 대단하네요... ^^
Commented at 2008/02/29 09: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희진 at 2008/02/29 13:55
역시 블로거....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2/29 23:43
과연 대단한 블로거;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04 19:43
호호, 근성 블로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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