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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 불법기기와의 전쟁 선포 // 츠키 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 드디어 불법복제기기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이 나왓나보네요 ============================== 한국닌텐도가 80만대 이상이 판매된 자사의 휴대용게임기 '닌텐도DS'에 활용하는 불법기기(R4 등)를 판매하는 게임상인들과 대대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이제 참을 만큼 참았다, 전면전이다!" 한국닌텐도가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용 불법기기(R4 등)를 판매하는 상인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닌텐도DS는 지금까지 약 80만대가 팔리며 국내 비디오게임 역사상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이는 빛좋은 개살구일 뿐, 불법복제로 인한 피해 때문에 큰 몸살을 앓고 있다. 기기는 불티나게 나가고 있지만, 정작 주수입원인 게임 소프트웨어의 판매량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서드파티사들도 최근에는 닌텐도DS용 게임 출시 자체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모를리 없는 한국닌텐도. 그들은 불법복제의 근원인 R4를 잠재우기 위해 특단의 대첵을 강구중이다. 먼저 한국닌텐도는 R4를 판매하는 게임상인들에 대해서 닌텐도DS의 공급을 최근 중단했다. R4를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기기 자체를 해당 매장에 공급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닌텐도는 R4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 했을 경우에만 게임매장에 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닌텐도는 닌텐도DS 뿐만 아니라, 게임 소프트웨어의 공급도 동시에 차단하는 강격책을 벌이고 있다. 최근 송혜교가 모델로 기용돼 인기몰이중인 '동물의 숲'과 '매트로이드 프라임'의 경우, 상당수의 전문 게임매장에 공급이 차단됐다. 익명을 요구한 게임매장 한 관계자는 "용산, 테크노마트, 전재랜드 등의 상당수 게임매장에 게임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R4를 판매하지 않은 매장들도, 이 때문에 게임을 팔 수가 없다. 한국닌텐도가 오프라인 시장은 포기한 것 같다"고 전했다.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은 R4가 사라지지 않는 한, 한국닌텐도가 오프라인 게임매장에 기기 및 게임 소프트웨어의 공급을 계속해서 차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게임전문가들은 한국닌텐도의 이러한 방침이 효과적이긴 하지만, R4의 영구추방은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만 차단한다고 해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실제로 R4는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선 옥션, 인터파크, G마켓 등의 대형 인터넷 쇼핑물은 물론, R4를 판매중인 상인이 수백여명에 달한다. 한 게임업계 전문가는 "R4 뿐만 아니라, 불법게임을 다운 받는 사이트의 제재 등 광범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게이머들 스스로가 불법복제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지 않는 한, 이같은 문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 그러길래 정품쓰라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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