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박지란??




배추의 겉잎를 떼어내고 5cm 정도로 잘라 썰고, 넓은 줄기는 넓이를 반으로 잘라 씻어 소금에 절였다가 헹구어 건져서 물을 뺀다. 무는 네모로 얄팍하게 썰고 미나리는 5cm 정도로 썰며 파도 굵직하게 채로 썰고 마늘과 생강을 곱게 다진다. 먼저 배추와 무에 생강·마늘을 넣고 고춧가루로 버무린 다음 실고추·새우젓국·소금·파·미나리를 넣고 함께 버무린다.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달인 조기젓 국물을 조금 넣고 우거지를 덮어 시원한 곳에서 익혀서 먹는다.


닥치고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큰 깍두기.






사진&설명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by 골디 | 2007/06/23 22:51 | 식도락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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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김치 이야.. at 2007/11/21 17:20

제목 : 한국의 김치 - 섞박지
김치하면 배추 김치가 떠오르긴 합니다만, 사실 김치는 무척이나 종류가 많습니다. 어떤 자료에 따르면 김치 종류가 100가지도 넘는다고 하지요. 사실 김치는 지역마다 다르고 심지어 집안 마다 다릅니다. 당연히 어떤 채소를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계절마다 나는 채소가 다르니, 계절 별로 김치 종류도 달라집니다. 그러다 보니 김치 종류를 하나씩 세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추석하면 둥근 달과 함께 송편이 생각납니다. 집집......more

Commented by 훌륭한시바 at 2007/06/23 22:52
갈비탕집에서도 나온다구욧~? (저, 저거!)
Commented by 크루타스 at 2007/06/23 22:54
그냥 석박지 아닌가요?
Commented by DYUZ at 2007/06/23 22:54
깍두기구만유(..)
Commented by 반하스트 at 2007/06/23 22:54
맛있는 물건이잖아? 저 석박지... 설렁탕이나 갈비탕에 저거랑 같이 먹으면.... [그러나 급식에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6/23 22:55
전 깍두기 자르기 귀찮아서 대충 내놓은건줄알았는데[..]
Commented by 하인켈선생 at 2007/06/23 22:58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김치... 냠..
Commented by 행인 at 2007/06/23 23:17
깍두기와 석박지는 양념이 다르지요-
쉬면(...)차이가 확연해지죠(...)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Commented by 로스립 at 2007/06/23 23:23
그냥 고기 먹고싶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7/06/24 00:12
어머니께 이렇게 해주세요 했다가 혼났습니다 -.- 집에서 먹는 깍두기와는 사뭇 다르더군요;;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6/24 02:30
설렁탕이랑먹으면 정말 맛있죠 저거!
Commented by 메피 at 2007/06/24 03:19
섞박지.. 저걸 보니까 먹을게 먹고 싶군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6/24 06:59
설렁탕 먹고싶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6/24 10:46
하악 깍두기
근데 음식점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정말 그 동안 더 충격 받을 거는 없다고 생각 했었는데
소갈비탕 통조림(쭝궈산) 쓰는 거 보고는 정말 좌절(으웩)
Commented by 짱인듯?비번1 at 2008/05/01 21:35
아... 섞박지..ㅡㅡ 이름도 참..ㅡㅡ;;

쩌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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